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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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가 체질이 되었습니까?(2)
『지난주에 이어서』
3. 간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가?
간증을 해야 할 때에 못하겠다고 이유를 대는 사람은 거의 극소수여야 합니다. 아이들도 청소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자랑하는 것이 간증이고,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신다는 것을 앞서 간증하는 분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보고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4. 새로운 사람에 대한 친절함이 있는가?
목장이든 교회든 새로 오는 분들을 누구든지 다가가서 반겨주는 따뜻함이 있어야 합니다.
5. 세례를 받는 사람들에 대한 진정한 축하가 있는가?
마치 내 일처럼 축하해주는 성도들의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6. 목장에 나가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있는가?
성도들이 목장을 너무 좋아하고, 목장을 사모하기까지 해야 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주일 출석보다 목장 출석수가 더 많아야 합니다.
7.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기뻐해 주는가?
나보다 늦게 믿는 사람들이 목장이나 연합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할 때, 너무 기뻐해주고, 격려하기를 마다하지 않아야 합니다. 목자목녀들 같은 경우도 자신보다 늦게 목자가 된 분들이 사역을 잘 할 때 진심으로 기뻐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 주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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