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회칼럼
교회의 순결을 보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
* 김목사에게 주는 귀한 메시지가 있어서 그대로 옮깁니다. 교회 지도자는 교회에서 알려진 죄를 은폐하거나 지도자의 알려진 죄를 보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교회의 순결을 보호하라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은 교회를 소유하지 않으며 그 과정에서 새로운 규칙을 만들 권리가 없습니다. 주님은 모든 지도자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교회 지도자의 책임은 교회를 주님 앞에 거룩하게 유지하는 것이며, 사람들을 잃지 않기 위해 문제를 덮으려는 정치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교회 지도자가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일보다 입을 다물고 사람들을 잃는 것에 더 신경을 쓴다면 그 교회는 신약교회가 아닙니다. 신약교회는 교회를 주님 앞에 거룩하게 유지하는 데 더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죄에 맞서고 죄에 대처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사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 이 메시지가 우리가 마지막 날에 접어들면서 교회 지도자들에게 경고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최근에 성령님께서 "앞으로 더 많은 천사가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책임’에서 이것을 발견했습니다.
딤전 5:21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숙히 명령합니다. 그대는 편견 없이 이것들을 지키고, 어떤 일이든지 공평하게 처리하십시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