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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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원장이 밝히는 ‘피를 맑게 만드는 10계명’
육체의 건강이 영성의 기초다’는 말을 합니다. 저는 여기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건강이 무너지면 자신의 신앙을 지켜나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강은 건강할 때 돌봐야 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건강에 대한 좋은 기사가 있어서 옮깁니다. 신경락한의원 원장 조병준 장로님의 글입니다. “현대인은 질병의 홍수 속에 살고 있고 이미 많은 분들이 질병에 걸려 있거나 걸릴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태”라며 “원인은 크게 ‘음식’과 ‘스트레스’, ‘운동 부족’이며 그 결과는 피가 탁해진 것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습니다.
① 가공식품(과자, 튀김, 빵, 라면, 햄, 음료수) 등 첨가물이 많은 음식은 삼간다.
② 물을 많이 먹는다. 하루에 1.8L 정도의 물을 먹는 습관을 만든다.
③ 매일 1~2회 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도록 물과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인다.
④ 야식, 간식, 과식을 삼간다. 맛 위주보다 건강 위주로 먹는다.
⑤ 체지방이 많은 경우 단백질 위주의 식사법을 한다.
탄수화물, 전분류는 포도당이 되어 사용되어지고 남은 여분의 포도당이 지방으로 축적되어 간다. 체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모든 질병 치료의 시작이다.
⑥ 일정한 시간에 자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밤에는 모든 장기가 회복되어야 하는 시간이다.
⑦ 음식에 대한 공부를 하자. 내가 먹은 음식이 내 몸이 되고 내가 무엇을 먹고 살아왔는가가 오늘 내 건강의 바로미터다.
⑧ 건강을 위한 음식과 생활에 대한 바른 생각을 정립해야 한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든다. 병 안걸리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사고를 바꾸라.
⑨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원인이다는 생각을 버려라.
모든 스트레스는 현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한 몸의 적합한 반응으로 생존을 위한 꼭 필요한 반응이다라고 긍정적 생각으로 받아들이면 스트레스가 병이 되지 않는다고 최신 연구 결과가 있다.
⑩ 건강검진을 받듯 매년 해독을 하라(해독은 신경락한의원에서 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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