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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6:46
새홈피에 첫 글 올립니다.
조회 수 2757 댓글 3
안녕하셨어요.?!
화장지라도 사들고 와야할 듯한 이 낯선 느낌...
간만에 찾아온 교회 홈피가 이사를 하여서 어색 ^^; 하네요.
종종 찾아와
좋은글 볼때마다 물어다 놓을게요.
메마른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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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아니 되오!
물어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는 것도 내놓으셔야지요 ^ ^
마음 속에만 담고 계시지 말고
표현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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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집에 주인이 찾아와 어색해서 앉아 보지 않고
마당으로 나가려는데 브레드님께서 여기가 주인님의 집이니 들어가 앉으시지요 하고
말씀하시는 듯해서 웃었습니다.
표현력 좋은 입담의 능력자 권목자님!! 저도 삶의 표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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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요~ 아직은 어색하지만 저번 홈피보단 세련된 듯 하네요.
익숙해지면 많은 소중한 추억들을 새로이 쓰게 되겠지요?
좋은 글 많이많이 물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