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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글을.. 전합니다.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해낼수 있는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 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워 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세상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폐를 주셨습니다.
삶을 누릴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내 맘속에 진작에 표현하지 못한 기도는...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 글을 누구라도 아시는분들은 많으실거라 봐요~
제가 한땐 학교 다니면서도 제 수첩에 코팅해서 가지고 다녔었고...
회사에 다닐땐 제 자리 한자리에 언제나 자리잡고 있던 저의 일부분의 글이었지요...
언젠가.. 범이를 낳고.. 시우를 낳고... 사는게 바빠지다보니...
이글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찾아낸 글중하나... 정말 다시금...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도 이 글을 읽으시고... 다시금 자기자신을 되돌아보는...
그런 시간을 갖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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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런 삶을 살수 있길... 꼭 바래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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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에 쓰기위해 자료찾으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되고...
하나님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자매님이 가장많이 축복받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
호호호 정말요?ㅋㅋ 저도 가장 축복받구 싶어용~~ㅎㅎ
여튼 감사합니당~~~~^^ -
주님의 교회 게시판이 참 감사하네요.
아니.. 시상을 걸어 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해야하나요?
이렇게 설화자매에게 잊혀진 아름다움도 찾게 해주고
행복도 더 느끼게 해주니 고마운 일이지요.
저도..설화자매님이 아주아주..
많이많이..
정말정말..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설화는..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축복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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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린 두 아이를 키우는데 정성을 들이지만,
언젠가는 자매님이 가장 좋아하는 글처럼, 그런 삶을 살 수 있으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