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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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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계시판에 글을 쓰기시작하면서부터....
인터넷을 통해 하나님의대한 웹툰을 하나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기도하면서 저좀 지켜달라고... 기도후...
걸어가고 있는데... 머리에 조그만 돌맹이 하나가 날라왔습니다.
아파하면서 왜!!! 그러면서 뒤를 돌아보는 순간...
그 사람뒤에는 예수님께서 수많은 돌을 그 사람대신 맞고 계셨습니다.
그러던중 예수님께서는...
" 괜찮니?? 작은 돌 하나가 튀었나 보구나..." 그러시는 장면이었지요....
계시글을 작성하려고... 하던중... 그 그림을 보구... 한참을 또 보고.. 또 보았지요....
그러게요....
예수님께서는 제가 지은 수많은 죄를 대신해서 온몸으로 막아주시는데...
전 왜 그것을 알지 못했을까요....
기도하는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일까요....
이 기회를 통해 좀더 예수님께 좀더 가까이 나아가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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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점점 은혜가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매님의 수많은 죄를 예수님께서 대신하여 온 몸으로 막아주시는 것을
지금 알고 깨닫는 것도 큰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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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보면서 저도 생각햇습니다 ..
내가 겪어야할 수많은 것들을 예수님께서 다
막아주시고 계시는데 작은것 하나를 내가 겪었다고 불평불만 하는
제 모습을 뒤돌아 보며 반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