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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8 22:09
어느덧 우리 곁에 찾아 온 봄
조회 수 2228 댓글 4
어느 덧 3월이 우리 곁을 지나가고 있네요
잡을래 잡을 수 없는 지난 고귀한 추억의 시간들 뒤돌아 보면 너무나도 아쉽기만 하네요.
긴 겨울이 지나 어느덧 온 세상이 파릇파릇한 봄이네요
꽃 망울은 터질뜻 말뜻 우리 곁에서 기달리고 있네요
하나님은 온 세상을 왜 이렇게 아름답게 창조 하셨을까 생각한다
주님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가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생각을 주심에 감사드려요
우리는 지금 현실에 어렵고 힘이든다고 원망 하지 말고 늘 감사하는 생활을 가집시다
그리하면 더 좋은 것을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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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새일을 행하실 주님 기대합니다...봄맞이 꽃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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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생활이 .. 항상 생각하는데 .. 쉽지만은 않네요 ..
손에 쥐어진것도가 쥐어지지 않은것을 먼저 바라보게 되니 ...
그래도 항상 생각하며 .. 깨달으며 한박자 늦지만 감사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
원망말고 늘 감사하는 생활.......
그리하면 더 좋은것을 주실테죠???
쪼매만 더 기다리면요 ㅋㅋ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라네요.
목녀님은 행복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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