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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2 23:39
하나님은 .....
조회 수 2357 댓글 4
하나님은 부모님과 같아 내가 잘못하면
안타까워 하시고, 주변 사람을 통해 ..
목사님의 살교를 통해 저의 잘못을 일깨워
주시려고 부단히 애를 쓰십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 안들으면 결국 회초리를 드시죠 ....
상처를 보면서 눈물 흘리고 고통을 겪고
그제서야 회개하게 됩니다 ...
상처가 아물기 전 절대로 같은 잘못은 하지
말아야지 하는 굳은 결심을 하지만 ...
어리석게도 다시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회초리의 매운맛을 보다니 ......
뒤늦은 후회보다 말씀에 귀기울이고 예수님을
닮아가길 애쓰는 인생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
지금은 주님의 회초리가 아프더라도
저는 알고 있습니다 ..
지금 주님의 회초리가 더 나은 .. 더바른 저를 ... 저의 믿음을
만들어 주시는것이라는 것을 말이죠 ....
그래서 감사할수 밖에 없나 봅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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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의 글을 통해 늘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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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 있는 듯했던 자매님의 마음에 하나님의 은헤를 나누면서
너무나 따뜻한 햇살이 비치었어요.
마음을 나누니 감동도 되고 더 사랑스럽습니당 -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아셨나요.
자매님의 앞으로 되어질 믿음의 진보를 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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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알아서하면 하나님이 필요없겠지요..내멋에 살아가니..
그래서 회초리도 감사하고 그 사랑에 눈물짖고..
아품을 새기고 새기며 바른 길로 걸어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