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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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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사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하는 사회 생활이라 그런지 ...적응하기도 힘들고
사람들에 치여서 몸도 마음도 점점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눈에 쏙 들어오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세상에 나는 오직 단 하나다 눈을 씻고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다 그러므로 나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가치를 높이라" 는 글이였습니다 ..
정말 하나님꼐서 일일이 손수 저를 만드셨으니
같은 사람을 찾을수 없는거겠죠 ? 이렇게 귀하고 귀한 저를
제 스스로가 높이사고 소중히 여겨야 하는데
왜 자꾸 움츠려 들고 자신감만 떨어지는건지 ...
저 글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
하나님께서 힘들게 정성들여서 예쁘게 만들어 주신 난데 ...
나 스스로가 더 밝게 빛나게 할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
주님의교회 가족분들은 .. 세상에서 가장 반짝반짝 빛나시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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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는것도,가진것도, 재능도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너는 특별하단다" 라고 하시지요^^
나를 사랑하고 귀히 여기는 것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꺼예요~
하나님께서 정성드려 빚은 예쁜 모습으로... 목장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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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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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만만치가 않을 겁니다. 사회생활도 관계입니다.
매일 만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가운데 적응하면서 관계를 배워갑니다.
'나는 하나다'를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외치니 힘이 나네요.
많고 많은 사람들 가운데 나와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는 만큼
자신을 소중히 여기시고 존재의 소중함을 갖고 사는 게 중요합니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