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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09:28
영화는 엑스트라가 필요하지만 신앙생활에서는 전혀 필요없다!!
조회 수 2096 댓글 4
예수님이 가시는곳마다 언제나 따라다녔고
기적의 현장에 항상 함께 있었으며
성경에서 자주 등장했었다 ...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구경꾼에 불과했던.......
허.다.한.무.리.
허다한무리가 되지 마십시오! 우리는 신앙생활과 기적의 주인공 입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절로 맞네 맞네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영화는 수많은 엑스트라가 필요하지만 ..
신앙생활은 누구를 보여주기 위한것이 아닌 나를 위한 것이니 ..
엑스트라가 필요 없네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그동안의 모습을 돌아 봅니다 .. 나 자신을 위한 모습이 아닌 ..
부끄러운 모습들이 많았습을 .... 이글을 계기로 ..
엑스트라가 아닌 주인공이 되길 바래봅니다 )
-
정말 그러네요..어디서 이런 의미심장한 글을 찾아내는지...능력자세요 ㅎㅎ
하나님은 관객이시고,,,우리는 무대위에 있는 연기자라는 목사님께서 설교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흥미진지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봅시당!!!^^
자매님의 부끄럽고 연약함을 알게 하셨으니..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
주인공 .. 듣기만 해도 우쭐해 지고 기분 좋은 단어입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기쁠때... 슬플때... 하나님께서 주신 대본을
잘 해내어 상급받는 주인공이 됩시다.. -
주님이 감독하시는 영화에서는 모두가 주인공이니 그저-감사할 뿐..... 하지만 세상에 주인공에도 여러 급이 있는 것처럼 주님 감독하에도 등급이 나눠지려나요...그렇다면 난 어느만큼 ---...헉...부끄브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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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좋은 영화 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데는 이름도 없이 빛도 없는 엑스트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가 주연, 주인공입니다.
자매님도, 저도 주인공들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드러내는 주인공이 되시길...
자매님이 홈피를 가장 잘 이용하시네요. 고맙네요. 계속 글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