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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엄청내렸습니다.
황사가 섞인 눈이라 맞으면 좋지않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릴적 회상하며 바라만 보았는데도 너무 좋네요!!
2014년 새해에는...
이 소담스런 눈처럼...
각가정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 푹푹~푸~욱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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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섞인 눈인데도 아이들은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
아이들은 황사 섞인 눈인지도 모르고
많이 많이 내려라 하던데 .. ㅎㅎ
하나님꼐서 주는는 푹푹 소복 쌓인눈 꽁꽁 뭉쳐서
감싸안고 있어야 겠습니다 . -
네 목자님 미투 올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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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숫이 얼마 안되는데 괜찮겠지요.
하얀 눈처럼 이번 겨울도, 올 한 해도 하늘로부터 임한 복이 소복이 쌓이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