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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와 '때문에'
우리말에 "덕분에"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인
마쓰시타 고노스케!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 신화를 이룩한 사람 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승리 비결을 한마디로
'덕분에'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릴떄부터 갖가지 힘든 일을 하며 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 '덕분에' 운동을 시작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여서 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라고 고백했지요
참 멋진 인생 입니다
남들같으면 .. 아니 저부터라도 '~때문에' 요렇게 힘들고
요모양이 되었다고 한탄하고 주저 앉을 상황을
'덕분에'로 둔갑시켜 성공비결로 삼았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닐수 없고 그 앞에 머리가 숙여 집니다
오늘도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에'로 살고 있습니까 ?
아니면 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는지요?
오늘도 부모님 덕분에 나를 알거나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 덕분에 그리고 항상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 할수 있는 보다
여유롭고 멋지고 상쾌한 한주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
저는 권찰님의 문자 때문에 수요 기도회가 있음을 알게되지요. 그 문자 때문에 그자리가 그립고 궁금합니다.
아마도 그 문자 때문에 얼렁 방학이 끝나길 기다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문자 때문에 말입니다..^^
권찰님의 사랑과 헌신과 섬김이 명품 때문에가 되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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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이경옥 권찰님 덕분에
홈피가 더 풍성해 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