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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집에 있으려고 했는데
노목자님의 전화를 받고 축구를 하러 운동장으로 갔다.
보이는 사람은 4명 ㅎㅎㅎㅎ
우리 교회의 용사들~~~~~~~~
전흥열 집사님,김선중 목자님,노상래 목자님,노영광 학생
숨이 턱에 올라 죽을것 같으면서도 공이 오면 움직일수 있는 힘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난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것인지 수명을 단축 시키기 위해 하는것인지!!!!!
오늘도 한 1년은 단축 된것 같은 기분이 든다.
저를 비롯하여 다른분들도 정말 고생하셨어요!
우리 교회도 빨리 많은 사람이 와서 함께 뛸수 있는 날이 오기를!!!
노인네들은 후보가 되는날이 빨리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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