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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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헌신은 계속 됩니다
지난해 10월에 1기 기도의 삶을 개강하면서 중보기도 제출함 운영을 시작하였고 중보기도 헌신은 계속 되었습니다. 중보기도 헌신자들은 매주 1회씩 정한 요일과 시간에 교회 나오셔서 1시간을 중보기도 하였습니다(김목사와 사모는 매주 2회). 그동안 중보기도하신 헌신자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교회에서 중보기도 사역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기도의 삶을 개강하면 좋겠지만 사정상 개강하지 못하고 중보기도 헌신은 계속 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헌신하셨던 분들은 헌신카드는 작성하지 않고 계속 헌신하셨으면 합니다. 요일과 시간 변경이 필요하시면 임은옥 목녀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중보기도 했던 기도제목들은 사물함에 넣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가 필요한 제목은 다시 작성하셔서 제출함에 넣어주십시오. 작은 기도제목도 좋습니다. 함께 중보기도하는 것이 훨씬 응답이 잘 됩니다. 제출한 기도제목은 비밀이 지켜지는 가운데 3개월 동안 기도를 받습니다. 기도제목을 많이 제출해 주세요.
기도제목은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세 단계를 거쳐야 한다면 각 단계마다 기도가 필요한 부분을 적는 겁니다. 필요에 따라서 두세 번에 걸쳐서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언제까지라는 일자를 꼭 명시해 주어야 합니다.
목장사역과 기도사역이 매우 중요합니다. 목장에서 구체적으로 기도 응답을 받을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합니다. 그러므로 목자.목녀는 기도 카드를 넣고 다니다가 목장에서 기도제목이 나오면 지금 그 내용을 “교회 중보기도실에 넣어가지고 기도팀의 기도 받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어서 본인이 동의하면 그 자리에서 기도제목을 써서 제출함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중보기도 기간 :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3개월)
○ 기도제목은 한 가지만 작성(2가지일 때 용지 2개 작성), 글씨는 크게 작성.
○ 응답이 되면 곧바로 기도응답 용지에 작성하셔서 제출함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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