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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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성전 건축을 아무에게나 허락하시지 않으십니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간절하게 소원했지만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시고 그의 아들 솔로몬을 통해서 이루셨습니다. 성전 건축을 소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되므로 우리의 성전 건축은 하나님이 소원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예배당 건축은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임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이제는 교회가 지상으로 올라가고 예배당을 건축했으면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는 것과 제가 매일 기도하고 있는 다음 3가지 또한 예배당을 건축해야 하는 분명한 의미가 있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봅니다.

 

첫째는 다음 세대를 위해서 입니다.

건물은 삶을 변화시키지는 않지만 삶을 변화시키는 현장을 제공합니다.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서는 다음 세대들의 친밀한 교제를 위한 미래 지향적인 공간이 필요합니다.

 

둘째는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습니다. 예배당 건축을 통하여 좋은 환경으로 인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할 수 있다면 건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셋째는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교회는 목장이 15개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교회도 평신도 세미나를 할 수 있는 꿈을 갖되 이를 위해서는 예배당 건축이 필요합니다.

 

헌금의 진정한 원칙입니다. “적게 심는 사람은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사람은 많이 거둡니다. 각자 마음에 정한 대로 해야 하고, 아까워하면서 내거나, 마지못해서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온갖 은혜가 넘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하므로 여러분은 모든 일에 언제나, 쓸 것을 넉넉하게 가지게 되어서, 온갖 선한 일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고후 9:6~8).

 

예배당 건축은 기도로 됩니다. 하나님의 일에 온 성도가 동참하여 필요한 금액이 넉넉히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건축헌금 작성서는 절취하여 헌금함에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헌금 봉투는 주보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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