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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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겹줄 기도회에 적극 동참 바랍니다.
올해 교회 목표는 ‘더 기도하는 해’입니다. 행 1:14,15에 보면 120명쯤 되는 성도들 모두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동생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썼다고 말씀합니다. 이들이 함께 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썼을 때 예수님께서 약속하셨던 성령이 강림하였고 이를 통하여 교회가 든든하게 세워지는 것을 봅니다.
기도는 우리 신앙생활에 있어서 절대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든 가정이든 교회 공동체든 기도가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서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주님이 꿈꾸시는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는 것은 기도로 세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성도들의 변화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변한만큼 행복과 자유를 맛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 변화는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 내주해 계시는 성령님께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셔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6월 30일부더 시작되는 집회는 내적 치유 집회이기 때문에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17일부터 시작하는 세겹줄 기도회는 가정별로 기도짝을 합니다. 처음으로 저녁 시간에 갖는 기도회에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와 권면을 바랍니다. 조장은 개인당 한 가지 기도 제목과 VIP 1명을 14일 금요일까지 김목사에게 카톡이나 문자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곡동 거주 성도는 교회에 오셔서 대면으로 참여하시고 대면 참여가 어려우신 분은 밴드 비대면으로 참여를 바랍니다. 8일 이상 전원 참석한 기도 짝은 1인당 1만원 식사 포상을 합니다. 성도님 모두를 ‘세겹줄 기도회’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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