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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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서』

11. 예수를 증거 하는 횟수보다도 교단과 교파를 더 많이 말하고 있다. 긍지와 자부심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영혼들은 영생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12. 꼭 큰 교회가 다가 아니라고 외쳐댄다. 그러나 영혼은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것임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요 21:15-18).

13. 아무에게나 반말을 한다. 이상하리만큼 그릇이 큰 목사님들은 어린 전도사님들에게도 반말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14. 도움을 받으려고만 한다. 없는 가운데에도 주는 교회가 되기 시작하면 신기하게 하나님께서 부요하게 하신다(눅 6:38).

15. 교인이 올 때만 기다리고 있고 책만 보고 있다. 그러나 영혼은 전도의 열정이 없으면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16. 사모의 간섭과 독선이 굉장하다. 목회자는 훌륭한데 사모가 "감 놔라 대추 놔라" 목소리가 담을 넘어간다. 그럴 경우에는 교인들이 일년을 견디지 못한다.

17. 교육을 하지 않는다. 나중에 교회가 부흥이 되면 한다고 하고 교육을 해야 하는 기회를 놓치고 있기에, 양육을 받지 못한 교인들로 인해 문제는 계속해서 일어나고, 교회는 아픔이 떠날 날이 없다.

18. 성령의 역사하심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교리와 신학이 최고인 줄로 알고 실질적으로 진리를 알게 하시고 경험하게 하시고 진리를 보존해 주시는 성령을 부정하고 있기에, 교회는 도무지 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19. 교리와 신학에 의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부정되고 있다. 부흥이 되는 교회들의 공통점은 기도의 응답이건, 귀신을 쫓건 안수를 하건, 신유의 역사와 문제 해결의 역사가 쉬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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