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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앞에 앉아서 6월에서 7월로 시간을 넘겼습니다.
특별히 이루어 놓은 것도 없는데 시간은 마구 갑니다.
일년의 반이 훌쩍 지나감에 씁쓸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홈피에 글이라도 남김에 스스로 위안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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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목자님 메일 확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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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아니~~ 벌써~~ 절반이 넘어가고...
지나간 시간은 뒤로 하고...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산다면 그 삶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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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이루어 놓은 것 많으시지요~~ 겸손의 말씀을 요.
늘 감사하며 지내시는 나머지 반년의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로 맡으신 홈피 관리도 열심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