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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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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가 너무 조용하네요.
어쩌다 아무도 없는 교회 예배당에서 기도를 한적이 있는데~
항상 함께 있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적막감..
나름 온전히 집중할수 있는 분위기..,
아.. 그래도 조금 북적거리는 것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 홈피도 좀 북적북적^^ 시끌시끌^^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횡설~ 수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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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조금은.. 어색한 홈피...
낮가림도 끝났을 시간일텐데 말이예요..
분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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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에 대한 비유가 매우 좋습니다.
예배당에서 나 혼자만의 조용함에서 얻은 고귀한 깨달음 소중하지요.
홈피가 너무 조용하면 좀~ 그렇지요...
북적거리는 게 무척 좋지라...
자기 이야기 등 글을 하나씩 올려주시면 매우 좋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