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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슬픔... 사람들은 알까요?
몇일전 저는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음식점으로 들어가던찰나 정말 넘 이쁘게 생긴 한 진돗개와 그 뒤를 따르는 말티즈종의 비슷한 강아지가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설마... 하얀 이쁜털을 가진 진돗개의 왼쪽 앞발이 꺾인체 세발로만 힘들게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 진돗개는 배가 고팠는지 목이 말랐는지... 먹을걸 찾고 있는 듯했습니다.
순간 제 눈에선 눈물이 고였습니다.
냉정한 사람들을 만나면 내쫒을텐데... 순간 주머니를 뒤졌습니다.
없다... 없습니다... 먹을것도.. 돈도... 없었습니다.
전 그 진돗개를 뒤로하고 식당으로 들어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밥을 먹었었나? 입으로 먹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밥을 먹자마자 저는 길을 헤맸습니다.
없다.. 그 진돗개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있을 것일까... 보고싶네요.
사람들이 헤치면.. 다시금 내 눈에 띄어주렴..
내가 너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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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랑하는 사람 치고 나쁜사람 없다는데...
이런 마음으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무심코 넘기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군가는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겠죠.. -
다리가 불편한 진돗개를 향한 긍휼의 마음!
그 따뜻한 마음이 따스한 봄과 함께 더 풍성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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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물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설화씨의 마음 ..너무나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