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자유게시판
HOME > 나눔터 > 자유게시판
2013.04.25 09:27
범엔시우...이경옥 자매님 나와라 오바!!!!!!!!!!!!
조회 수 2003 댓글 4
모처럼 특별한 음식이 생각나서 당골로 갔던 가게에 갔더니 문은 굳게 닫혀있고 ...
"금일휴업"
바로 이 느낌입니다.
두 분 모두 어디 가셨나요....
홈피에 오면 항상 새로운 글로 반겨주시던 분들이 동시에 안계시니....
아가들이 아픈가여....
엄마들이 아픈가여....
궁금하고..... 걱정되고.... 언릉 소식 알려주시와요 오바^^
-
빠름 빠름 빠름 ~빠른 답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ㅎㅎ
잠시 주춤 했는데 저를 이리 찾아 주시니 감사한대요
게을리 하면 안되겟어요 ㅎㅎ 요즘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서 바바써 ㅠㅠ ....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 -
특별한 음식이 뭘까요!
닫힌 식당 문을 보면서 야속하기도 했겠어요.
홈피는 휴업이 아니되도록 자주 들어오셔서 글도 남겨주시니 좋습니다. -
주변을 헤아리는 목녀님의 마음이 반짝입니다.
빠르게 화답한 사랑스런 이경옥 자매님의 결심 또한 따봉~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위의 두분이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대신 애기해주셨네요 ...
빠름~빠름~빠름~빠른 답 요청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