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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나무다운 삶의 자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잎이 무성한 나무는 그 모습대로 빛나고
앙상한 나무 또한 잎이 무성한 나무 옆에 있다고해서
열등감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큰 나무는 큰 나무대로 울창하게 하늘로 솟고
작은 나무는 작은 아름다움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람들도 제각기 사는 모습니 다릅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위가 높다고 해서
그 모습까지 아름다운 건 아닙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삶의 모습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로
살아가는것이 아름다움 입니다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살아가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듯이 자신만의 색깔로
자신에게 가장 충실한 삶을 그려나가야 할 것입니다
- 행복한 아침을 여는 이야기 중에서-
[주위를 돌아보면 나보다도 더한 고통도 있는거지요 ...
하지만 .. 왜 나 보다 더한 사람은 보이지 않는지 ....
나보다 더한 사람도 모두가 극복하려고 하고 있고
그것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것처럼 .. 저도
스스로 해낼수 있겠지요 ? 물론 열심히 하나님의 힘을
빌어서 .. ㅎㅎ 지금은 힘들지만 ... 지금의 힘듬이 ..
스스로 성숙하고 . 강하게 되는 계기가 될수
있었으면 합니다 ...
힘들고 아픈 이야기만 쓰려고 하지말고 ...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 이것도 잠시 뿐이겟지요 ...
밝은 햇살로 고개를 돌리면 ... 또 다른 내일이
맑게 개어 있을 테지요 ~...저에게 힘을주세요
빠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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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경옥나무가 햇볕과 비를 맞으며 ...자신만의 모습과
향기로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자매님 !! 힘과 용기를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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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힘은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자구요...
수련회앞두고 고민많았을텐데 잘 해냈어요..함께해요..앞으로도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