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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4:34
은샘 목장으로 택배가 갑니다
조회 수 2008 댓글 3
지난 3월 한 달간 홈피 활성화를 위해서 목장별 글 올림 시상을 했습니다.
목장별로 열심을 갖고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4월은 그 여운이 있어서 글을 올리더니 5월은 열정들이 많이 식은 것 같습니다.
5월은 한 목장에서 5건, 그리고 한 목장에서 1건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목장 모임에는 5건을 올린 은샘 목장에 맛있는 간식으로 택배를 보내려고 합니다.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입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홈피를 더욱 풍성하게, 그리고 교회 이미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각자 한 달에 한 건씩은 글을 올릴 수 있도록 참여를 바랍니다.
생활가운데 즐거운 일이나 체험을 올려주시고, 책을 읽고 좋은 내용이 있다면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홈피가 지속적으로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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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에 글 올리는 것이 작은 일은 아니지만,
평소의 관심이 목장 식구들에게 조그마한 즐거움을 주네요. 계속 관심 가지시길... -
오늘 저는 목사님의 명을 받은 텍배기사가 되었습니다.
변목녀님네 문이 열리는 순간 띠뜻한 사랑의 훈기때문에 들어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전달된 선물로 인해 더 즐거운 시간이 되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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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는것도 좋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홈피 방문에 함께 동참해 보아요~~
저두 열심히 분발하겠습니다^^